“물에 마네킹 떠 있다”…‘두물머리 유기’ 추정 시신 6개월 만에 발견

ONP 요약
2026년 7월 1일 충남 아산의 폐모텔에서 남녀 3명이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공포 체험 목적으로 방문한 중학생 4명이 신고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는 30대·40대 남성 2명의 심정지 상태를 확인했고 여성 1명은 반혼수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했으며 부검을 의뢰한 상태이다.
진보 성향: SNS를 통해 확산된 공포 체험 명소 정보가 청소년들을 위험한 장소로 유인하는 문제를 부각하며, 온라인 환경에서의 안전 관리 필요성을 지적
중도 성향: 청소년들의 공포 체험 방문과 신고라는 객관적 상황 설명에 중점을 두어 중립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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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 양서면 용담대교 아래에서 살인사건 피해자로 추정되는 시신이 사건 발생 6개월 만에 발견됐다.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9분경 양평군 양서면에서 “용담대교 중간에 마네킹 같은 물체가 떠 있다”는 목격자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이 확인한 결과, 해당 물체는 남성의 시신이었다.
당국은 용담대교 7번과 8번 교각 사이에서 시신을 발견해 인양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해당 시신이 1월 동거인에게 살해된 뒤 시신이 유기된 30대 남성의 시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이 사건의 피고인 성 모 씨(35)는 1월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이모 씨를 폭행한 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렌터카에 실어 양평군 용담대교 인근 남한강 두물머리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성 씨는 이 씨가 오토바이 주유비를 요구한다는 등의 이유로 살해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 시신은 사건 발생 이후 약 반년 동안 발견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