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 워싱턴 도어녹 마무리…"韓기업 미국 진출 지원"
ONP 요약
한국의 유명한 큰 회사 대표들(삼성·SK·네이버·현대차)이 24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회사 대표들(엔비디아·오픈AI 등)을 만난다. 우리나라 기술 회사들이 세계 최고 회사들과 함께 인공지능과 반도체 협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한 중요한 만남이다.
진보 성향:대통령 국제 외교 —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남미 순방 중 글로벌 AI 리더들과의 회동을 통해 한국의 국제 외교력을 강조.
중도 성향:글로벌 기업 협력 — 한국 기업 CEO들이 세계 빅테크 수장들과 한 자리에 모여 AI·메모리 협력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회동.
보수 성향:정부 정책 성과 — 정부 메가프로젝트 발표 후 글로벌 빅테크로부터 반도체 수요 확대를 약속받는 경제 외교의 성과.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가 한국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과 한·미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민관 교류 강화에 나섰다.
암참은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2026 워싱턴 도어녹'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비롯한 11개 기업 대표단은 백악관과 미 행정부, 연방의회, 주요 경제단체 및 정책기관 관계자들과 30여 차례의 고위급 면담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미국에 투자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대하는 한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K도어녹(K-Doorknock)'을 처음 선보였다.
'K도어녹'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정부의 고위 정책 당국자들과 직접 만나 투자 계획과 사업 확대 전략, 현지 경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논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K도어녹에는 두나무, 한강에셋자산운용, HKI America Inc., 현대자동차그룹, LG그룹, 솔루엠 등이 참여했으며, 워싱턴 도어녹에는 바이엘, 코닝, 김앤장 법률사무소, 노벨리스, 화이자 등이 함께했다.
암참은 이를 통해 기존 워싱턴 도어녹과 함께 미국 기업의 대한 투자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모두 지원하는 양방향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앞으로도 양국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신뢰받는 가교로서 지속적인 정책 대화와 민관 협력을 이끌고, 투자와 혁신, 공급망 회복력 강화와 경제안보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hj@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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