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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불법 촬영 증거 없앤 경찰관 입건, 자택 압수수색도 진행
전북도민일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없앤 현직 경찰관이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전북경찰청은 전주의 한 파출소 소속 A경감이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A경감은 고등학생인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사실을 파악한 뒤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하는 등 관련 증거물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교사의 고소장을 접수한 전주완산경찰서는 수사에 착수해 지난 6월 말 A경감의 아들을 불법 촬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이후 경찰청이 경찰 가족 연루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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