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트럼프 대국민 연설 대신 ‘동물 쇼’…美 지상파, 생중계 사실상 ‘보이콧’
세계일보

ONP 요약
트럼프 대통령이 며칠 뒤 연설에서 중국이 2020년 미국 선거에 개입했다고 주장할 계획인데, 미국 정보기관은 그렇지 않다고 말해 논쟁이 예상된다. 또한 미국은 한국 회사와 함께 군함을 만들기로 하고, 이란과의 충돌을 강화하며, 외국인의 미국 입국 규칙도 더 엄격하게 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선거 음모론 확산 — 정보기관 평가와 모순되는 중국 개입 주장으로 2020년 선거 정당성을 의심하게 하며, 이란과의 외교적 화해는 긍정 평가한다.
중도 성향:팩트 검증 필요 — 중국 개입 주장과 정보기관 평가의 불일치를 지적하며 다중 정책을 동시 진행하는 행정부의 입장을 중립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국방·안보 강화 — 중국 위협을 강조하는 선거 개입 주장, 이란 군사 강경화, 한국과의 국방 협력으로 동맹 강화와 국가안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결단이다.
미국 주요 방송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대신 동물 프로그램 등 기존 편성을 유지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각을 세우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지상파 3사 가운데 ABC와 NBC, 뉴스전문 채널인 CNN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에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TV로 생중계하지 않았다.
A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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