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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초과이윤 배분 신중해야…기업들 다 탈출할수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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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한성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을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초과세수를 미래세대 성장 잠재력 강화에 투자하되 초과이윤 논쟁은 신중하게 다루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민생경제 타개와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잠재력 투자 전략에 초점
보수 성향: IT·AI 산업 경험 강조 외에 정부의 국민통합 노력 부족을 비판적으로 지적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기업들의 올해 ‘초과이윤’ 배분 논쟁에 대해 “국가 산업 정책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논쟁”이라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이윤 활용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이 같이 답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만 먼저 이런 걸(초과이윤 배분) 하면 기업이 다 탈출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해외 유력 첨단 기업이 국내 투자를 꺼리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새싹이 자라나는 중인데 그걸 밟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국내에 제한되는 논의가 아니라 국제적 단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삼성전자 노사갈등이 우리 사회에 완전히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고도 했다.
이 대통령은 “회사에 이익이 많이 나니까 ‘월급 올려달라, 15%나 20% 올리자’ 이런 건 했는데, (이번처럼) 영업이익을 나눠 갖자는 건 상상을 못했다”고 밝혔다.
초과이윤 배분 논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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