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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전지현 시외조모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묘지 훼손 여성, 징역형 집행유예
세계일보
과거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유명 한복디자이너 고 이영희씨 묘지를 훼손한 5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씨는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로도 알려져 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 조영민 판사는 이달 14일 분묘발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0대 여성 강모씨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판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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