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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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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 데 이어 이번주(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날 예정이다. 이는 29일 청와대에서 발표될 지역균형발전 등 성장 대전환 전략에 대한 사전 조율로,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중심의 지역 투자 계획들이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중도 성향: 기업과 정부 협력을 통한 지역 투자와 경제 활성화 전망을 중심으로 보도하며, 반도체·희토류 등 첨단산업의 지역 확산 효과를 강조한다.

보수 성향: 지역균형발전과 경제 성장을 위한 대기업 투자 유치를 경제 정책의 핵심으로 강조하며, 대통령의 정치적 입장과 당 권력 구도도 함께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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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반도체 제조의 핵심인 전공정 팹(Fab)과 후공정을 망라한 초대형 반도체 생산 단지가 비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자 금액도 수백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0일 광주를 방문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축으로 하는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구상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밝히는 것이다.

당초 패키징 등 후공정 중심 투자가 점쳐졌지만 웨이퍼에 회로를 그리는 핵심 공정인 전공정 팹까지 포함된 종합 반도체 클러스터를 광주·전남에 조성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회장은 앞서 19일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이 같은 대규모 지방 투자 로드맵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25일 이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반도체를 포함한 구체적인 지방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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