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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커피 3잔, 간암 위험 낮춘다…디카페인도 효과[1분 생활백서]
머니투데이
매일 커피 3~4잔을 마시는 습관이 간암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CNN,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의 김현석 교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35만4957명을 대상으로 평균 1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임상위장병학 및 간장학'에 지난 1일 발표했다.
연구는 시작 당시 간경변(간경화)이나 간세포암 진단을 받지 않은 성인 40~69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커피 섭취량과 카페인 포함 여부, 설탕·인공감미료 첨가 여부 등을 설문으로 조사했고, 이후 의료 기록을 활용해 간질환 발생과 사망 여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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