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한상의 "3분기 유통업계 체감경기 반등"...RBSI, 80→92
머니투데이
백화점·편의점·마트가 견인 관광객 유입·명절 효과 기대 3분기 유통업계 경기가 백화점, 편의점,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쪽을 중심으로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소매유통업체 5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3분기 전망치는 직전 2분기(80)보다 12포인트(p) 상승한 92로 집계됐다.
R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그 미만이면 부정적으로 전망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대한상의는 3분기는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여름 휴가철 특수와 추석 명절(9.24~26) 소비효과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3분기 경기를 '호전'으로 전망한 업체(178개사)들은 그 이유로 '여름 휴가철 및 명절 등 수요 증가(80.3%)'와 '가계 소비심리 개선(57.9%)'을 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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