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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정부, 공공기관 경평 발표…공무원연금공단-국제협력단 이사장 해임 건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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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88개 기관 중 16개가 '미흡' 이하 등급을 받았으며,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기관장 2명에 대해 해임이 건의되었다. 정부는 13년 만에 기관장 평가 제도를 부활시켜 경영 성과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거나 부진 기관장에 대해 해임을 건의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책임 경영을 유도하고 있다.
8년 만에 부활한 공공기관장 평가에서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등 2명이 최하위 평가를 받아 해임될 처지에 놓였다.
기관 평가에서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에스알(SR) 등 16곳이 ‘미흡’ 이하를 받았다.
정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88곳을 대상으로 한 기관 평가에서 코바코와 국립공원공단, 국제협력단 등 3곳이 ‘아주 미흡’을 받았다.
SR, 한국석유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13곳은 ‘미흡’이었다.
정부는 이들 16개 기관의 내년 경상경비를 0.5~1.0% 삭감할 예정이다.
2018년 이후 폐지됐다가 올해 실시된 기관장 평가에선 공무원연금공단, 국제협력단, 국가철도공단, SR, 한국산업인력공단, 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7곳이 최하위 등급인 ‘아주 미흡’을 받았다.
이 가운데 기관장이 재임 중인 곳은 공무원연금공단과 국제협력단뿐이라 두 기관장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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