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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문화도시, 군민 체감은 언제?"
오마이뉴스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이 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군민들이 체감할 만한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홍성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총사업비 199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인 만큼 사업 속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지난 24일 열린 제321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문화유산과 소관 군정업무보고에서 문병오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 지 2년째지만 군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드러나지 않고 있다"며 사업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홍성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재)홍주문화관광재단과 홍성군문화도시센터에서 총사업비 199억 원(국비 99억 5000만 원, 도비 29억 8500만 원, 군비 69억 6500만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7년 12월까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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