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어머니 소장품에 받은 사인, 전설의 포크 록 듀오는 달랐다
오마이뉴스

프랑스의 사회학자 피에르 부르디외가 "취향은 교육된다"고 했던가. 이문세와 박광현, 송창식-윤형주의 트윈폴리오와 시인과 촌장의 카세트 테이프와 엘피의 음악은 그대로 내게 전이되었다. 어머니의 소장품이었다.
시인과 촌장의 리유니언이 들려왔다. 2026년 3월 27일 MBC라디오 프로그램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마주한 하덕규-함춘호였다. 지난 4월 11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데뷔 45주년 기념 공연이 있었지만, 관람을 놓쳤다.
다시 기회가 찾아왔다. EBS 스페이스 공감의 시리즈 콘서트의 일환으로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EBS 스페이스 홀에서 2026년 7월 20일과 21일 컴백 콘서트를 펼쳤다.
든든한 후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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