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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이 대통령은 美 가서 한가롭게 외유"

뉴시스 속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 핵심 국가로 포지셔닝했다. 이 선언은 AI 기술의 산업 전반 확산과 혁신적인 활용을 강조하며, 특히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의 국내 적용을 가속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 선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AI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하며, 특히 공공 서비스와 산업 분야에서의 혁신적 적용을 강조한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이 선언의 핵심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글로벌 AI 협력 모색과 함께 한국 기업들의 참여와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이 선언을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함께, 특히 삼성전자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내 산업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주목한다.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서밋 선언문'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뻔한 소리를 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서 하는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와 매도 사이좋게 5번씩이다"라며 "이재명 정권이 만든 증시 도박판에서 개미 투자자들의 계좌만 녹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은 한가롭게 외유중이다. '글로벌 AI 공급망 국가'를 만들겠다고 한다"며 "반도체 덕분에 간신히 버티면서, 말은 늘 거창하다. 관세 협상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뭐하러 미국은 가는가"라고 주장했다.

그는 "백번 천번 말하지만 경제가 살아야 증시도 산다. 경제가 정상화돼야 증시도 정상화된다"며 "산업구조 개혁과 노동시장 개혁이야말로 우리 증시를 튼튼하게 성장시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연금 퍼붓고 도박상품 만들어서 증시 도박판 만들면, 결국 국민만 피해를 본다"며 "소 귀에 아무리 불경을 읽어도 부처님이 되겠는가. 말귀도 못 알아듣는 소, 차라리 잡아먹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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