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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보유 추진... 한반도 정세 극도로 악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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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핵잠수함 보유 추진... 한반도 정세 극도로 악화"

AI 통합 요약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6월 22일 국제 한반도 포럼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SNS 게시(2018년 북미 정상회담 사진)가 양국 간 친서외교 재개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해석했다. 정 장관은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 무렵 북한으로부터의 비밀 연락 도착 가능성을 언급하고 미북 대화 재개를 기원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트럼프의 SNS 게시와 정동영의 발언을 통해 북미 친서외교 재개 가능성과 대화의 기회를 강조했습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 내용과 전문가 분석을 객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북한의 MDL 요새화 작업을 군사적 위협으로 강조하고 현 정부의 안보 역량 미흡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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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보유 추진으로 한반도 정세가 악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3일, 김 위원장이 지난 20~22일 평양에서 열린 노동당 제9기 2차 전원회의에서 "올 들어 미국과 한국은 지역 내 무력증강 및 현대화 책동을 날로 노골화하면서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국가를 정조준한 군사연습들과 정탐행위들을 때 없이 감행하며 조선반도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한미 핵협의그룹(NCG)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난했다.

NCG는 지난 2023년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워싱턴 선언을 통해 출범한 한미의 확장억제 강화 협의체로, 지난 11일 서울에서 제6차 NCG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공동언론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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