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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매장에 ‘AI 어시스턴트’ 도입… “외국인 셀프 쇼핑 돕는다”
동아일보

올리브영이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상품 탐색부터 직원과의 실시간 통역까지 지원해 언어 장벽 없는 쇼핑 환경을 구축하고, 늘어나는 외국인 고객의 매장 이용 편의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올리브영은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매장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의 국내 방문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방한 관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방한객은 202만8000명, 5월은 194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 늘었다.이에 올리브영은 외국인 비중이 높고 쇼핑 정보 니즈가 큰 복층 매장을 중심으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우선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압구정 중앙점, 이대 중앙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점 등에서 운영 중이며, 곧 센트럴명동타운점에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후 순차적으로 전국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 쇼핑 어시스턴트는 키오스크를 통해 AI 아바타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서비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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