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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도쿄를 잇는 호텔 여행" 포시즌스, 듀얼 시티 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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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포시즌스 호텔 서울이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와 손잡고 서울과 도쿄를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는 듀얼 시티 오퍼 '도쿄에서 서울까지, 완벽한 여정'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단일 도시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서울과 도쿄를 연이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내년 3월31일까지 두 호텔에서 각각 2박 이상 연속 투숙하면 호텔별 100달러 상당의 크레딧과 편도 공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은 서울과 도쿄 어느 도시에서든 시작할 수 있다. 정해진 동선 없이 일정과 취향에 따라 두 도시의 숙박 순서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화문과 경복궁 인근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현대미술 작품 160여점과 레스토랑·바 8곳, 한국 전통 사우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웰니스 시설 등을 갖췄다.

포시즌스 호텔 도쿄 앳 오테마치는 황궁 정원이 내려다보이는 고층부에 자리한다. 파노라마 도심 전망과 실내 인피니티 풀 등을 통해 도쿄의 역사적 중심지와 현대적인 금융 지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두 호텔의 미식 공간도 연계된다. 서울에서는 미쉐린 1스타 중식당 '유유안'과 스피크이지 바 '찰스 H.'를, 도쿄에서는 미쉐린 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이스트'와 바 '버츄'를 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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