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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김요한, 상처 컸다 "새로운 만남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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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6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이주연과 결별 후 캠핑을 떠났다.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은 절친한 트로트 가수 신성을 만나 캠핑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신성은 "선남선녀의 조합이라 응원했는데"라며 이주연과 최근 썸을 끝낸 김요한의 상태를 살폈다.

김요한은 "초반에는 내가 계속 귀찮게 보자고 했는데, 당시 주연씨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차일까 봐 연락을 안 했다"고 했다.

이어 "그 사이 주연씨의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연락 빈도에 대한 생각 차이가 생기더라"고 했다.

신성은 "서로의 타이밍이 안 맞았네”라며 "친구야, 힘내자"라고 응원했다.

박은혜는 김요한에게 "새로운 이성과 데이트해 볼 생각이 있어?"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망설이던 김요한은 "당장은 딱히 생각나진 않지만, 언젠가 좋은 분이 또 나타나면"이라고 답했다.

앞서 김요한은 6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이주연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김요한은 "사실 주연씨와 가치관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만남을 정리하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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