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기후장관 "호남 반도체, 기존 원전+재생에너지만으로도 전력 충분"
머니투데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 가동에 필요한 전력에 대해 "기존의 영광 한빛원전 6기와 재생에너지만으로도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호남의 반도체 공장 4개를 가동하는 데에는 기존의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섞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르면 광주 군공항 부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이 각 2기씩 총 4기가 새로 지어질 예정이다.
기후부는 4기 가동에 필요한 전력으로 6.3GW(기가와트)가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한국형 원전 4~5기(1기당 1.4GW)에 맞먹는 전력수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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