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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기로의 딥노이드]5년째 못 지킨 추정 실적, 신뢰 잃은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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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 AI 분야 초창기 리딩 컴퍼니로 꼽히며 기대를 모았던 딥노이드가 상장폐지 기로에 섰다.

상장 초반 내세운 사업 청사진들이 하나씩 무산되고 연기되면서 실적은 바닥을 쳤고, 주주 신뢰는 서서히 고갈됐다.

야심작 M4CXR이 품목허가를 따내며 현장 도입을 앞두고 있지만 전망이 마냥 밝지만은 않다.

딥노이드는 상장 5년 만에 맞은 데스밸리를 뚫고 지나갈 수 있을까.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당시만 해도 딥노이드에 대한 시장 주목도는 상당했다.

아직 개화 전이었던 국내 의료 AI 분야의 혁신을 앞당길 장본인이 될 것이란 기대감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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