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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영동 정전으로 총 700여가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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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혁조 기자] 충북 청주와 영동에서 정전으로 총 700여 가구가 불편을 겪었다.19일 오전 1시 10분경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 한 도로의 전신주 개폐기가 낙뢰를 맞았다.이 사고로 도로 인근 2개 아파트 657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한국전력공사는 복구 작업을 벌여 이날 오전 4시 40분경 전력 공급을 모두 정상화했다.이날 오전 5시 23분경에는 청주시 흥덕구 현암동에서 소나무가 쓰러져 전선에 걸리는 사고가 났다.이로 인해 일대 50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오전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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