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중도 성향
호주서 즐긴 ‘낮술 문화’ 대전의 일상으로 들여오다
충청투데이 - 전체기사
[충청투데이 조사무엘 기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한 잔’은 잠깐의 휴식, 굳어진 마음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마성의 단어다.
우리에게 한 잔은 으레 하루를 모두 마친 뒤, 어둠과 함께해야 한다는 공식이 익숙하다.
하지만 대전 유성구 죽동에 자리한 브런치 바 ‘카포(CAPO)’에서는 그 익숙함을 가볍게 비틀었다.
오전 7시부터 불을 밝히는 카포는 브런치라는 단어 뒤에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카페’ 대신 스스로를 ‘바’라고 소개한다.
호주 시드니의 요리학교 윌리엄블루에서 만나 여러 주방을 거친 동갑내기 정훈태·오수민 셰프는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