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법원 "일부 동에 장애인 접근로 없는 연립주택, 하자 맞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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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동원F&B가 충청북도 진천군에 총 1400억원을 투입하여 고급 어묵·맛살 등 단백질 식품 생산 전문 제2사업장을 준공했다. 일일 4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이 시설은 기존 제1사업장의 육가공 제품과 상호 보완하며, 글로벌 단백질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중국과 일본 등지로 수출을 확대하려는 회사의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일부 동에 장애인 등이 통행할 수 있는 접근로가 설치되지 않은 것은 공동주택 하자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공현진)는 GS건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상대로 낸 하자판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4월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고 15일 밝혔다.
GS건설은 고양시 소재 도시형 생활주택인 단지형 연립주택을 시공했다.
단지는 20개동, 총 178세대 규모로 2019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고 2021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이후 관리단은 2023년 5월 국토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위원회)에 하자심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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