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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영구면제…최종 핵합의 안되면 공격 재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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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중동 지역 전쟁을 종식시키는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란 외무부는 14일 서명 예정설을 부인하며 며칠 내 서명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협상 문서는 전쟁 종식과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의 휴전에 초점을 맞추되, 핵 문제는 향후 60일간 별도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이란 내에서는 강경파가 미국과의 협상을 과도한 양보라며 반발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가 영구적으로 면제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추후 협상에서 이란과 핵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영원히 무료"━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를 갖고 중동 전쟁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로 중동 정세가 미국에 유리하게 재편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영구적으로 무료화될 것이며 이란과 최종 핵합의를 맺지 못할 경우 군사 공격을 재개하거나 중동 지역 국가들로부터 재정수입의 20%를 받는 대가로 미국이 '중동의 수호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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