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y
중도 성향
브로드컴, 사상 최대 실적에도 시장은 실망…주가 13% 이상 급락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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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AI(인공지능) 칩 설계회사인 브로드컴이 3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의 매출액과 순이익을 발표하고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13% 이상 급락하고 있다.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폭이 투자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기에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브로드컴은 회계연도 2분기(올 2~4월)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221억900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21억3000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44달러로 전년 동기 1.58달러에 비해 크게 성장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40달러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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