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240인분 팔던 시절은 끝"…마지막 복날 맞은 보신탕 거리
머니투데이
"1990년대엔 하루에 240인분씩도 팔았죠.
개고기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네요." 초복인 15일 점심시간 찾아간 경기도 성남의 모란시장 보신탕 거리.
한때 복날이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던 골목은 한산했다.
일부 식당에만 손님이 앉아 있었고 대부분은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진열장에 놓인 손질된 개고기는 그대로 남아 있었다.
올여름 복날은 개고기 판매가 사실상 허용되는 마지막 대목이다.
2024년 제정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 종식법)의 유예기간이 끝나는 2027년 2월7일부터는 식용 목적의 개 사육과 도살, 유통, 판매가 전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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