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청년 유출 심화’ 강원 신혼부부 절반 수도권행
강원도민일보
강원지역 청년 신혼부부 중 거주지 이전을 선택한 가정의 절반가량은 수도권으로 향했다.
신혼부부 수도권 쏠림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출산·주택 소유 비중은 강원 등 비수도권 정착 신혼부부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태패널통계로 살펴본 청년층 혼인 후 거주지 이동과 정착’ 보고서를 보면 1984~1991년생 가운데 남성 만 32세·여성 만 31세에 혼인한 청년층의 혼인 후 3년간 거주지 이동을 분석한 결과 46.6%가 수도권으로 이주를 선택했다.
반면 강원도내 시군에 정착한 부부는 36.3%에 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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