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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내야수 외길 인생, 왜 돌연 외야 글러브를 꺼냈나…쌍둥이 아빠의 묵직한 한마디 “먹고 살려면 해야죠” [오!쎈 인터뷰]
조선일보
![20년 내야수 외길 인생, 왜 돌연 외야 글러브를 꺼냈나…쌍둥이 아빠의 묵직한 한마디 “먹고 살려면 해야죠” [오!쎈 인터뷰]](https://www.chosun.com/resizer/v2/GE3TSODEMNTGENJUGJRDAYLGMU.jpg?auth=0b3b32330cef92d615cb3d8152906fefeb3c1f022973e39ec4c3e2a9b79b1f6f&smart=true&width=530&height=626)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중학교 시절부터 20년 가까이 내야수 외길 인생을 걸어온 강승호(32)는 왜 돌연 외야 글러브를 꺼내들었을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올스타 휴식기 최종 훈련에서 후반기 코너 외야수 운영 플랜을 밝히면서 내야수 강승호의 외야수 변신 소식을 전했다.
전반기 막바지 김민석과 ‘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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