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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 정몽규-홍명보 불러 축구협회 청문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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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 정몽규-홍명보 불러 축구협회 청문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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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국회 청문회를 추진한다.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등을 증인으로 불러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 운영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것.

2일 여권에 따르면 최근 22대 국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구성을 마친 민주당은 6일 후반기 문체위 첫 회의를 열고 축구협회 청문회 계획서 채택 안건을 상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축구협회 문제와 부진했던 월드컵 대표팀 운영 문제를 더욱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현안 질의보다는 청문회 개최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청문회에서 홍 전 감독 선임 절차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계획이다.

앞서 축구계 안팎에서는 축구협회가 2024년 독일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경질한 뒤 홍 전 감독을 선임하는 과정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정 회장 재임 기간 축구협회 운영 전반도 청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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