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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얕보지 마라, 공은 둥그니까...인구 52만의 섬나라 소국 카보베르데, ‘무적함대’ 스페인과 0-0 비기며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 썼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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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강팀들의 공격력이 부각되었다. 독일은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인 퀴라소를 7대1로 완파했고, 스웨덴도 튀니지를 5대1로 압도하며 각자의 조 선두를 점령했다.
[과달라하라=남정훈 기자]작다고 얕보지 마라. 공은 둥글다. 인구 52만명의 아프리카 대서양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기적을 썼다. 프랑스와 더불어 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던 ‘무적함대’ 스페인과 득점없이 비기며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쌓았다. 그야말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이다.
카보베르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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