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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막고, 또 막았다" 스페인 폭격 버텨낸 보지냐…전 세계 축구팬 열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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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고, 막고, 또 막았다" 스페인 폭격 버텨낸 보지냐…전 세계 축구팬 열광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에서 강팀들의 공격력이 부각되었다. 독일은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인 퀴라소를 7대1로 완파했고, 스웨덴도 튀니지를 5대1로 압도하며 각자의 조 선두를 점령했다.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오른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강력한 우승 후보 스페인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이변을 연출했다.

스페인의 유효 슈팅을 모두 막아낸 카보베르데 골키퍼의 선방이 빛났다.

카보베르데는 15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H조 1차전 스페인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16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무적함대' 스페인으로서는 월드컵 데뷔전을 치른 카보베르데에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스페인은 라민 야말, 니코 윌리엄스 등 핵심 공격 자원들을 벤치에 앉히며 로테이션을 시도했다.

백업 멤버 중심의 1.5군으로도 승산이 충분하다는 계산이었으나 경기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았다.

카보베르데의 견고한 밀집 수비에 막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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