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상권 선순환’…전북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효과 ‘톡톡’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인구 유입과 가맹점 증가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수군·순창군의 상권이 사업 선정 전보다 469개소 늘어난 4,566개소(6월 말 기준)로 파악됐다.이 가운데 67개소는 신규 개업했으며 읍 지역 41개소와 함께 상권이 취약했던 면 지역에도 음식점·생활서비스업·일반소매업 등 26개소가 들어섰다.또 인구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장수군 1,399명, 순창군 2,175명이 새로 전입했다.이와 함께 추가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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