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남광토건·극동건설, 인천 동아아파트 정비사업 수주… 브랜드 통합 후 첫 성과
동아일보

남광토건과 극동건설이 공동 구성한 ‘하우스토리 사업단’이 인천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양사가 주택 브랜드를 ‘하우스토리’로 통합·개편한 이후 거둔 첫 정비사업 수주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인천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7일 임시총회를 열고 남광토건·극동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전체 조합원 520명 가운데 36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326명이 찬성해 투표 참여자 기준 찬성률은 90.5%를 기록했다.
반대는 11표, 기권·무효는 23표였다.동아아파트 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6개 동, 총 99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LH가 사업 관리와 자금 조달 등을 지원해 조합 단독 방식보다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사업단 측 설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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