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에 손 묶인 日 산업계
ONP 요약
7.1 규모의 지진이 일본 구마모토에서 발생해 쇼핑몰이 붕괴,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일부 사망이 의심된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인근 원전에 피해가 없으며, 쓰나미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진보 성향:인명 피해 강조 — 쇼핑몰 붕괴로 수백 명이 구조 중이며 사망 위험이 커졌다고 보도.
보수 성향:안전성 강조 — 원전 피해 없고 쓰나미 부재를 강조.
일본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현지 산업계도 사실상 마비됐다. 'TSMC 구마모토'를 비롯해 반도체 제조 장비 공장 등의 가동이 이틀째 중지되는 등 산업계 전반의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구마모토현 기쿠요마치에 있는 TSMC 1공장은 28일 오후 강진이 발생한 직후 직원들을 야외로 대피시켰다가 건물 구조 안전성을 확인한 뒤 순차적으로 복귀시켰다고 밝혔다.
하지만 니혼TV에 따르면 TSMC는 1공장이 받은 강진의 영향에 정밀 조사 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2공장 공사를 일부 중단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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