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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공희용, 부상 복귀전서 일본오픈 정상…삼성생명 김혜정과 여자복식 우승
전북도민일보
전북은행 소속 공희용이 무릎 부상 복귀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공희용(전북은행)-김혜정(삼성생명) 조는 19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750 일본오픈 여자복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자이판-장수셴(중국) 조를 2-1(14-21, 21-15, 30-2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무릎 부상으로 약 5개월간 재활에 전념했던 공희용의 복귀전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계랭킹 6위인 김혜정-공희용 조는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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