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80대 암 수형자 세상밖으로, 권교숙 위원의 아름다운 동행
전북도민일보
전주 남부시장의 ‘기부천사’로 알려진 권교숙 위원(조점례 남문피순대 대표)이 암 투병과 생활고 속에서 벌금을 내지 못해 구금된 80대 이웃을 위해 벌금을 대납한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13일 법무부 전주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양현섭)에 따르면, 교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권교숙 대표는 최근 전주교도소에 벌금 미납자로 수용되어 제때 암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80대 이모씨의 벌금을 전액 대납 후원했다.이 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뚜렷한 수입원이 없는 데다 암 투병까지 겹쳐 극심한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그러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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