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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형이 항상 인성 강조해요" 국대 에이스가 직접 챙긴 진흥고 캡틴 1R 후보 급부상 "프로 가서 학교 이름 빛낼게요" [인터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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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주 형이 항상 인성 강조해요" 국대 에이스가 직접 챙긴 진흥고 캡틴 1R 후보 급부상 "프로 가서 학교 이름 빛낼게요" [인터뷰]

광주진흥고 에이스이자 주장 김민훈(18)이 친형처럼 챙겨주는 대선배 문동주(23·한화 이글스)의 뒤를 이어 학교 이름을 빛내길 바랐다.

김민훈은 올해 9월 열릴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후보로 급부상한 우완 투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기준 키 187㎝ 몸무게 100㎏의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퀄리티 있는 변화구와 안정적인 제구로 선발 투수로서 기대되는 투수다.

특히 각이 큰 슬라이더와 김민훈만의 킥 체인지업은 고교 레벨에서는 쉽게 치기 어려운 공으로 통한다.

KBO 구단 스카우트는 "김민훈은 선발 투수로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스태미나와 좋은 경기 운영을 갖췄다.

완급 조절을 할 줄 알고,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다 던지는데 좌타자에게 던지는 킥 체인지업이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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