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멈춰선 반도체·자동차 공장···지역 경제 넘어 일본 제조업 타격 우려도[구마모토 강진]
ONP 요약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지진이 발생해 13명이 사망하고 7,700여 명이 이재민이 됐다. 산업계는 공장 가동 중단 등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이후 100여 건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산업 피해 강조 — 일본 산업계가 큰 타격을 입었다는 점을 부각
보수 성향:인명·인프라 피해 강조 — 사상자와 인프라 파손이 우려된다
30일 일본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의 일본제지 공장 굴뚝이 이틀 전 발생한 강진으로 쓰려져 있다.
EPA연합뉴스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을 강타한 지진으로 반도체·자동차 등 지역 경제를 떠받치던 기업 공장이 줄줄이 가동을 멈췄다.
이들이 전체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생산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규슈를 넘어 일본 제조업 전반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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