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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혁명수비대 "요르단 美 기지 공격…미군 사상자 발생"

노컷뉴스

ONP 요약

미국이 이란의 핵무기 제조 시설로 의심되는 지하 기지를 공습하고, 이란은 중동 지역의 미국 기지와 배를 공격하면서 서로 복수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싸움에 쿠웨이트처럼 주변에 있던 나라도 배가 맞는 등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확전의 악순환 — 미국의 선제 공습이 이란의 지속적 보복을 초래하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이 악순환하고 있다.

중도 성향:역내 위기 심화 — 미·이란 양국의 상호 공격으로 중동 지역 전체의 안정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무고한 주변국도 피해를 입고 있다.

보수 성향:이란의 핵 위협과 지역 도발 — 이란의 불법적 핵시설 건설과 미국 자산 공격으로부터 지역 안정을 지키기 위한 미국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22일(현지시간)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해 미군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나스르 2' 작전의 하나로 요르단 내 킹 파이살 기지와 프린스 하산 기지를 미사일과 무인기로 공격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이번 공격으로 미군의 F-15 전투기의 출격 준비용 격납고가 타격을 입었다"며 "무인기 격납고 공격을 통해 포장도 뜯지 않은 출격 전 상태의 신형 MQ-9 무인기 8대가 완전히 파괴됐으며, 야외에 계류 중이던 무인기 2대도 상당한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이어 헬리콥터 보관 격납고 타격으로 미군의 대형 헬기 2대가 심각하게 파손됐으며, 미군 병력 주둔 시설을 공격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격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한 합법적인 보복"이라며 "미군은 군사 및 민간 시설을 겨냥해 공격을 반복해 압도적인 보복에 직면한 것"이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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