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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멀티골 폭발…서울, 승점 10점 차 독주 체제
노컷뉴스
FC서울의 독주 체제다.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격파했다. 이로써 서울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5승1무)을 이어가며 13승3무3패 승점 42점 선두를 유지했다. 2위 강원FC와 승점 10점 차 선두다.
전날 2위 경쟁 중인 팀들이 모두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 상황.
서울은 달아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36분 안데르손의 침투 패스를 클리말라가 왼발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11분 로스의 자책골로 1-1 동점이 됐지만, 후반 24분 정승원이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뜨렸다. 정승원은 후반 43분 이승모의 패스를 골로 연결해 쐐기를 박았다.
FC안양은 부천FC를 3-2로 제압하고 다시 6위 자리를 꿰찼다. 안양은 최건주, 마테우스, 강지훈의 골로 가브리엘, 갈레고의 골로 맞불을 놓은 부천을 격파했다. 안양은 6승9무4패 승점 27점을 기록,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7점)를 다시 끌어내리고 6위로 올라섰다.
김천 상무와 광주FC의 11~12위 맞대결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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