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폐교를 애도한다" vs "엄마가 지켜줄게"…배재고 앞 화환 전쟁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지역 비하성 응원 구호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를 비판하는 근조화환이 교문 앞에 깔린 가운데 선수들을 응원하는 축하 화환도 등장하면서 학생들 등하굣길이 '화환 전쟁터'로 변모하고 있다.
2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강동구 소재 배재고 정문 앞에 놓인 화환 사진이 확산했다.
근조화환만 놓여 있던 지난날과 달리 곳곳에 축하 화환이 세워지고 바닥에 응원 편지가 나붙은 모습이다.
애초 근조화환에는 '민주운동 모욕하는 국민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 과분하다', '승리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존중', '배재고 야구선수단 프로야구 채용 배제하라', '민주화운동 모욕한 배재고 폐교를 애도한다' 등이 적혀있었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