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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장마에 저수율 뚝…밀양·창녕 등 경남동부 가뭄 장기화
경남도민일보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진 것과 달리, 경남은 마른장마와 폭염이 이어지며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밀양댐과 창녕 옥천저수지 저수율이 최근 최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경남 동부지역 가뭄이 심화하자, 자치단체는 가뭄 대응 전담반을 가동하고 저수지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22일 밀양시 삼랑진읍 밀양댐 저수율은 35.52%를, 저수량은 2600만 t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 40.17%에 2900만 t, 일주일 전 36.83%에 2700만 t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길어지는 가뭄 상황을 여실하게 드러낸다.이날 창녕군 옥천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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