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만도 이용규 '불명예 은퇴' 큰 관심 "WBC·베이징 주역→韓야구 핵심이었는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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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12일 오전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하여 맞은편 유턴 차와 충돌했고, 그 여파로 경찰 순찰차까지 피해를 입혔다. 사건으로 민간인 운전자와 경찰관 2명이 부상했으며,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중도 성향: 사건의 경위와 피해 현황, 법적 절차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표현의 극적 효과를 최소화했다.
보수 성향: "만취", "쾅쾅" 같은 표현과 의성어로 사건의 충격성을 강조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라는 점을 부각하여 음주운전의 심각성과 위반의 정도를 두드러지게 드러냈다.
KBO 리그에서 준수한 커리어를 자랑하던 이용규(41) 키움 히어로즈 플레잉 타격코치가 음주운전 사고로 현역에서 전격 '불명예 은퇴'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만 언론도 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대만 주요 매체 중 하나인 '나우뉴스'는 이용규의 소식을 긴급 타전하며 아시아 야구계를 뒤흔든 레전드의 몰락을 집중 조명했다.
나우뉴스는 12일 보도를 통해 "한국프로야구 소속 키움에서 선수 겸 타격코치인 '전설적 베테랑' 이용규가 음주운전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켰다"며 "비판이 쏟아지자 즉각 은퇴를 선언, 20년이 넘는 화려한 프로 경력에 불명예스러운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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