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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 공적입양체계에 앞장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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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가 공적입양체계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공적입양체계 시행 이후 남구에서 첫 후견인 지정으로, 조재구 남구청장이 입양대상아동 후견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아동은 생후 6개월가량으로, 친생부모 양육 포기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관할 사례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입양대상아동 결정됨에 따라, 조재구 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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