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온전선,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640억…전년 대비 41.8%↑
머니투데이
가온전선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 수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가온전선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이익 64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3%, 41.8%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
이번 실적은 미국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에 따른 케이블과 버스덕트 수요 증가가 이끌었다.
가온전선의 배전 케이블 수출은 미국 내 공급 부족과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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