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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브라질 도착…韓 도입 앞둔 브라질 수송기 시찰

동아일보
李대통령 브라질 도착…韓 도입 앞둔 브라질 수송기 시찰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브라질로 이동하여 남미 3개국(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 순방을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면담을 포함한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실용적 외교를 통해 경제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는 이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실용적 외교와 AI 분야의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특히 남미 국가들과의 경제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목하고 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는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국제 무대에서의 활동 재개로 보고, 다양한 국가들과의 외교적 교류와 경제 협력 가능성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는 이 대통령의 방문을 통해 한국의 외교적 영향력 확대와 특히 브라질과의 긴밀한 관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며, 경제 협력 뿐 아니라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암시하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남미 순방의 두 번째 일정으로 2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에 도착해 본격적인 국빈 방문 행보를 시작했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낮 1시쯤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치아구 포지우 브라질 외교부 의전장, 페르난두 피멘테우 주한대사, 수잔 클리방크 외교부 아태차관보 등 브라질 측 환영 인사들과 최영한 주브라질대사 부부, 배성훈 브라질리아 한인회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환영 행사 직후 이 대통령은 현장에 전시된 브라질 엠브라에르사의 대형 수송기 ‘C-390’을 시찰했다.

해당 기종은 우리 공군의 차기 대형 수송기로 선정됐으며, 군이 브라질산 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2월 1호기를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총 3대가 순차 납품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총 8830억 원이다.수송기의 제원과 납품 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은 이 대통령은 “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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