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용산국제업무지구 PM 입찰 공고…개발계획 재시동 예고?
ONP 요약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되는 3421세대의 임대주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39㎡ 이하 소형 주택으로, 무주택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가 대상이다.
정부와 서울시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규모 협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종합사업관리(PM) 용역을 재공고했다.
개발계획 조정 논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업 관리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하는 모습이다.
코레일은 30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종합사업관리용역'을 재공고했다.
앞서 지난 6월 진행된 첫 입찰은 응찰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이번 공고는 사업 전반을 관리할 PM 사업자를 다시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PM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PM 사업자는 사업관리 로드맵을 수립하고 공정과 사업비를 관리하고 개발계획 변경과 인허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한다.
사업 지연이나 비용 증가 등 리스크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동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협업체계를 지원하고 계획·설계·시공·분양 등 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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