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음주 뺑소니 "몰랐다"는 정몽규·이용수…축협 검증 논란
ONP 요약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가 열려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등 고위 인사들의 운영과 선임 과정이 집중적으로 비판됐다. 청문회에서는 협회의 검증 부족과 특혜 의혹이 제기되며, 이민성 U-23 감독의 과거 음주 운전 뺑소니 사실이 공개됐다.
진보 성향:정책 부실 — 정몽규 전 회장과 홍명보 전 감독의 선임 과정이 부적절하고, 협회가 검증을 소홀히 한 점을 비판
중도 성향:운영 비판 — 청문회에서 협회 운영과 선임 과정이 집중적으로 질타됐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회장 직무대행)이 이민성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의 과거 음주 운전 뺑소니 전력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대상으로 현안 청문회를 열었다.
이날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감독 선임 과정과 관련해 과거 음주 뺑소니 사건을 언급하며 협회의 검증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 감독은 2008년 혈중알코올농도 0.169%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로 입건됐고, 당시 소속팀 FC서울에서 방출됐다"며 "이 감독 선임 당시 해당 사실을 인지하거나 보고받은 적이 있느냐"고 정 전 회장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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