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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호선 청라 연장, 빨라야 2030년 개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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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개통할 예정이던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당초 계획보다 3년 이상 지연될 전망이다.
낮은 공정률과 전동차 납품 지연 등이 주된 이유로 꼽히는데, 인천시가 기성금을 과다 지급한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개통 지연 사실을 은폐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빨라야 2030년”… 공사 중단에 납품까지 차질 22일 인천시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등에 따르면 2027년 개통 예정이던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 1단계 구간(석남역∼청라국제업무단지)과 2029년 개통 예정이던 2단계 구간(청라국제업무단지∼청라국제도시역)의 개통이 모두 지연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1구간은 빨라야 2030년, 2구간은 2033년에나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당초 계획보다 3∼4년가량 늦어지는 셈이다.
개통 지연에는 낮은 공정률과 전동차 납품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이달 기준 청라 연장선 본선·정거장 구조물 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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