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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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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 대표팀이 A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0-1로 패했으며, 후반 초반 골키퍼 김승규의 실책이 결정적 패인이 되었다. 동시에 일본은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상대로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조기 32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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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수들은 팀 훈련 외에도 개인 훈련을 정말 많이 한다.

제가 15년 만에 일본에 다시 왔는데 그동안 나태해졌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일본 프로야구의 최고 인기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 코치(50)는 18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피나는 연습’이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일본 야구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18일 도쿄 분쿄구의 요미우리 안방구장인 도쿄돔에서 만난 그는 “한국의 일부 팬은 훈련을 많이 하면 ‘꼰대 야구’라고 비판하는데 프로 선수는 야구에 100% 전념해야 한다”며 “그것이 가족, 팬, 소속팀을 위한 길”이라고 말했다.

현재 일본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세계랭킹 1위다.

올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한국이 일본에 6-8로 졌다.

이 코치는 일본 야구에 대해 “슈퍼 플레이가 아닌 아주 기본적인 플레이를 잘한다”면서 “비록 화려함은 떨어지지만 어릴 때부터 다져온 철저한 기본기,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 야구를 대하는 진지한 태도가 야구 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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