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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김용남 '차명 대부업' 의혹에 민주당-혁신당 '난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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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대부업체 차명 운영'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다.
평택을 재선거에서 경쟁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2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집권 정당이자 민주 개혁 진영의 맏형 정당인 민주당이 결자해지해야 된다"고 했다.
그는 "김용남 후보가 90% 지분을 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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